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소득 조건은 부부합산 연 5천만원 이하, 다자녀·2자녀 6천만원, 신혼부부 7.5천만원 이하입니다. 가구 유형별 소득 상한과 상품별로 축소된 한도를 표로, 순자산·신청 기한까지 정리했습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기간, 연체 기록 빠지는 기준 (2026)
핵심 요약
- 2019년 1월 14일부터 신용평가에 반영되는 단기연체는 30만 원 이상·30일 이상 연체이고, 상환 후 1년간 평가에 남습니다.
- 최근 5년간 연체 이력이 2건 이상이면 상환 후 3년간, 100만 원 이상·3개월 이상 장기연체는 상환 후 5년간 반영됩니다.
- KCB는 2020년 10월부터 비금융정보를 등록한 고객에게 국민연금 성실 납부 기간에 따라 최대 41점을 더해 주며, 36개월 이상이면 가장 높은 가점을 받습니다.
- 신용점수는 여러 번 열람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기준일 — 이 날짜에 공식 자료와 대조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도가 바뀌면 글을 고치고 기준일을 새로 적습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기간은 연체 기록이 평가에서 빠지는 시점이 정합니다. 30만 원 이상·30일 이상 연체를 갚았다면 1년, 최근 5년간 연체가 2건 이상이었다면 3년, 100만 원 이상·3개월 이상 장기연체였다면 5년입니다.
이 기간은 2019년 1월 14일 시행된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방안 기준입니다. 연체 기록이 없다면 기다릴 기록도 없으니, 그다음부터는 국민연금 같은 비금융정보를 쌓는 쪽이 점수를 움직입니다.
정부 자료도 같은 말을 합니다. 단기간에 신용을 좋게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기준을 하나씩 판정해 보겠습니다.
신용점수는 무엇을 보고 매기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이 정리한 개인신용평가 요소는 세 갈래입니다.
- 신용행동 — 상환이력정보, 현재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형태
- 신용여력 — 입증된 소득에서 지출 수준을 고려한 미래 가처분소득
- 신용성향 — 신용 개선을 위한 노력
상환이력은 곧 연체 기록입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에 실린 KCB 사례를 보면 상환이력정보의 반영비중이 일반 고객은 24%이고, 장기연체 경험 고객은 55%로 높아집니다.
같은 표에서 ‘연체상환 후 경과 일수’는 평가에 긍정적 영향(▲▲▲) 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갚은 뒤 시간이 흐를수록 점수에 유리하다는 뜻이고, 신용점수 올리는 기간이 곧 경과 기간인 이유입니다.
연체는 얼마를 며칠 넘겨야 점수에 반영되나

2018년 12월 27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하고 2019년 1월 14일 시행한 개선안은 신용평가사(CB사) 평가에 반영되는 연체 기준을 높였습니다.
| 구분 | 2019년 이전 | 2019년 1월 14일 이후 |
|---|---|---|
| 단기연체 | 10만 원 & 5영업일 이상 | 30만 원 & 30일 이상 |
| 장기연체 | 50만 원 & 3개월 이상 | 100만 원 & 3개월 이상 |
| 단기연체 이력 반영 기간 | 상환 후 3년 | 상환 후 1년 |
예외가 두 가지 있습니다. 금융권끼리 연체정보를 공유하는 기준은 옛 단기연체 기준(10만 원 & 5영업일)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그리고 최근 5년간 2건 이상 연체 이력이 있는 사람은 CB사 평가에도 옛 기준과 3년 기간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장기연체는 상환된 후에도 5년간 개인신용평가에 반영됩니다. 이 개선안은 장기연체의 5년 기간은 줄이지 않았습니다.
이 기준은 2019년 개편 시점의 것입니다. 2026년 금융위원회 TF 회의에서는 연체정보 공유 제한이 점수 상승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됐으니, 위 표는 2019년 기준선으로 읽고 현재 세부 반영 방식은 NICE평가정보(www.credit.co.kr)와 KCB(www.allcredit.co.kr)의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사례별 판정표: 내 연체는 몇 년 남나
보도자료는 기준만 나열합니다. 흔한 연체 조합에 2019년 기준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액과 기간은 예시로 든 값이고, 최근 5년간 다른 연체 이력이 없는 사람을 가정했습니다.
| 연체 사례 | CB사 평가상 구분 | 상환 후 평가에 남는 기간 |
|---|---|---|
| 20만 원(가정) · 40일(가정) | 단기연체 기준(30만 원) 미달 | 평가 반영 기준 미달. 다만 10만 원 & 5영업일 이상이라 금융권 공유 대상 |
| 50만 원(가정) · 40일(가정) | 단기연체 | 1년 |
| 50만 원(가정) · 3개월(가정) | 장기연체 금액(100만 원) 미달 → 단기연체 | 1년 |
| 100만 원(가정) · 3개월(가정) | 장기연체 | 5년 |
| 최근 5년간 2건 이상 이력 보유자의 단기연체 | 옛 기준(10만 원 & 5영업일) 적용 | 3년 |
판정 규칙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고 3개월 이상이라면 5년을 봐야 합니다. 그보다 작지만 30만 원 이상·30일 이상이라면 1년, 같은 일이 5년 안에 두 번째라면 3년입니다.
그래서 연체가 생겼다면 금액과 일수가 기준선에 닿기 전에 갚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금융회사는 연체정보를 등록하기 전에 채무금액 등을 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하도록 2018년 9월부터 행정지도로 시행됐습니다. 그 문자를 받으면 바로 갚을 신호로 삼으면 됩니다.
국민연금 36개월 성실 납부, 가점은 얼마나

연체 기록이 없는데 점수가 낮다면 금융거래 이력 자체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을 위한 기준이 비금융정보 가점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2020년 7월 14일, KCB가 그해 10월부터 국민연금 성실 납부 기간을 반영한 새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비금융정보를 등록한 KCB 고객은 성실 납부 기간에 따라 최대 41점(총 1천점 척도)까지 가점을 받고, 36개월 이상이면 가장 높은 가점을 받습니다.
여기서 성실납부자는 12개월 이상 연속해 국민연금 보험료 미납 사례가 없는 가입자를 말합니다. 국민연금 가입자 235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성실 납부 기간이 길수록 같은 점수대 안에서도 불량률이 낮았다는 것이 근거입니다.
당시 발표는 최대 55만 명의 점수가 오르고, 그중 34세 이하 청년층이 24만 명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36개월이 곧 신용점수 올리는 기준 기간인 셈입니다.
점수가 오르면 이자는 실제로 얼마나 줄어드나
같은 발표에 실린 적용 사례를 식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사회초년생 A씨는 신용점수 685점으로 2,000만 원의 전세자금을 저축은행에서 15% 금리로 빌렸습니다.
- 적용 전 연 이자: 2,000만 원 × 15% = 300만 원
- 적용 후 연 이자: 2,000만 원 × 6% = 120만 원
- 연간 절감액: 300만 원 − 120만 원 = 180만 원
국민연금 성실납부 이력이 반영돼 점수가 720점으로 오르면서 시중은행에서 6% 금리를 적용받은 경우입니다. 이 계산은 원금을 1년 내내 그대로 둔 단순 이자이고, 상환 방식이나 수수료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미 대출이 있다면 점수가 오른 뒤 금리인하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정책브리핑도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기존 대출의 금리 인하요구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대출을 갈아탈 계획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신용점수를 자주 조회하면 떨어지나
떨어지지 않습니다. 정책브리핑 자료는 “신용점수를 여러 번 열람해도 신용점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오히려 신용점수를 자주 열람해 체크하라고 권합니다.
반대로 새로 대출을 받으면 점수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2019년 개선안은 금융회사가 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도록 의무를 강화했습니다.
제2금융권 대출은 한때 은행 대출보다 점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2019년 1월 14일부터 저축은행권은 금리 18% 이하 대출에 대해 대출금리가 낮을수록 하락 폭이 완화되도록 평가모형이 바뀌었습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기준, 연도별로 한 번에 보기
기준이 여러 해에 흩어져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시점 순서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 2019년 1월 14일 — 연체 반영 기준 상향(30만 원·30일, 100만 원·3개월), 단기연체 이력 3년 → 1년
- 2020년 10월 — KCB, 국민연금 성실 납부 가점 최대 41점 적용
- 2026년 1월 20일 — 금융위원회 「신용평가 체계 개편 TF」 킥오프
2026년 TF 회의에서 KCB는 거시적 금융환경의 변화, 가점 대상자 증가, 연체정보 공유 제한 등이 겹쳐 개인신용 평가대상의 28.6%가 950점 이상을 받는 등 상위점수 비중이 크게 늘어 평가기준 조정과 평가모형 재개발 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신용거래정보 부족자(Thin filer)는 2024년 말 기준 평균 710점 수준이라는 수치도 나왔습니다.
다만 TF는 세부 추진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과제별로 발표할 계획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어떤 기준이 언제 바뀌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금융위원회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신용점수 관리 순서 체크리스트
- 연체가 있다면 금액·일수가 30만 원·30일에 닿기 전에 상환
- 연체정보 등록 전 통지 문자를 받으면 바로 확인
- 5년 안에 두 번째 연체가 생기지 않도록 자동이체 점검
- 국민연금 등 비금융정보 납부를 끊기지 않게 유지 (36개월 이상이 최고 가점)
- 점수 조회는 자유롭게 — 여러 번 열람해도 떨어지지 않음
- 평가에 부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설명·정정·재평가 요구
- 점수가 오르면 기존 대출에 금리인하요구
주택담보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점수와 별개로 한도를 가르는 주택담보대출 DSR 계산 기준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쓰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이 글이 참고한 금융위원회·정책브리핑 자료에는 해당 상품별 영향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NICE평가정보와 KCB 홈페이지의 개인신용평가체계 공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연체를 갚으면 바로 점수가 회복되나요? 단기연체도 상환 후 1년간은 평가에 반영됩니다. 다만 KCB 평가요소상 연체상환 후 경과 일수는 긍정적 요소라,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함은 줄어듭니다.
Q. 내 점수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물어볼 수 있나요? 2019년 개선안은 평가의 주요 기준과 기초정보에 대한 설명 요구권, 유리한 자료 제출과 부정확한 정보 수정, 재평가 요구권을 도입했습니다. 해당 CB사나 거래 금융회사에 요청하면 됩니다.
지금 할 일은 하나입니다. 최근 5년간 연체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금액과 일수가 얼마였는지 확인하고 위 판정표에서 내 줄을 찾아보세요.
참고한 자료
본 글은 작성 시점의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각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을 참고해 주세요.